작성일 : 17-01-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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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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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웅녀샘
 조회 :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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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의 대화> 곤도 다카히로 / 1998 / 역사비평사 / 박경희 / 2006
"원래 민족을 자연스러운 공동체로 상정하는 국민국가의 발상이 인류를
'안에 있는 국민'과 '밖에 있는 이방인'으로 이분하고, 또 그 경계선을
영원불멸한 것으로 보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것을 문제시하려 할 때 묻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단순한 자국의 과거 미화가 아닌 민족이나 국민,
국가라고 하는 집단적인 개념을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 민족의 역사를
말하는 행위 그 자체이다." (2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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