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rius

 
작성일 : 26-08-16 15:49
<어디서나 불쑥 얼굴을 내미는 뜻밖의 수학>
 글쓴이 : 웅녀샘
조회 : 103  
오가와 요코 <박사가 사랑한 수식>
후지와라 마사히코 <천재 수학자들의 영광과 좌절>
김남주 / 2005 / 2019 / 우리학교

"일본인이 수학에 재능을 보이는 것은 바로 미적 감각
때문이에요. 삼십여 년 전에 돌아가신 천재 수학자 오카
기요시 선생님은 일본인의 미적 감각은 하이쿠 덕분이라고
했습니다." (23쪽)

"그러기까지 숫자를 갖고 노는 것은 독창성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외우고 떠올리면서 읊조리는 등 언어를 갖고
노는 것이 중요하죠." (64쪽)

"암송은 독창성과 상당히 많은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은 암기를 통해 언어나 숫자를 보석으로 바꿀 수 있으니까요"
(66쪽)

"마찬가지로 수학자들은 절대 덧셈을 하지 않습니다.
.....천재는 이런 실험을 조금도 싫어하지 않아요......
천재는 계산을 싫어하지 않아요. 오히려 이런 계산을
하면서 생각합니다. 무슨 규칙이 있을까,...............
사실 진정한 독창이란 있을 수 없어요. 다른 것과 비교해
보는 것밖에 못하죠." (86-88쪽)

"신은 너무나 숭고하게 그 모습을 나타냈다. 존재와 비존재
사이를 떠다니는 기적적 산물" (104쪽)

"수학의 역사를 보면 서양 사람들이 무리수나 허수에 얼마나
심한 거부 반응을 보였고 수용하려 하지 않았는지" (111쪽)
 
"결국은 '신의 수첩에 있는 것을 자신의 힘으로 어느 정도 볼 수
있는가' 하는 것이 그 별에 사는 생물의 지적 성숙도를 가늠하는
척도입니다." (151쪽)

"태어나기를 잘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름다움과 감동뿐
이라고 생각한다." (156쪽)


참고: 오차노미즈여자대학교 / 대학료 / 다카기 데이지
다니야마-시무라 추론 / 케네스 앨런 리베트 / 다니야마 유타카 자살
이와사와 겐키치 / 다케베 가타히로 / 세키 다카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