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rius

 
작성일 : 11-07-01 01:00
<인포센스>
 글쓴이 : 웅녀샘
조회 : 1,423  
책의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보자.

“ 몇 가지 면에서 이 책을 지식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매뉴얼 정도로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머리말)

“ 정보의 흐름을 분석하는 데 상황이론은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에게 5%의 생산성 향상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아마 이것은 경쟁시장에서 당신이 전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인지 모른다. " (마지막)

위의 두 문장에 따라 취할 것만 확실히 취하면 되겠다. 저자는 데이터,정보,지식을 구분한바,가장 중요해 보이는 지식이란,
“ 즉시 사용 가능하여 어떤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형태를 갖추고 있는 정보”라고 정의한다. 이는 ‘사람들의 머리속’ 에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니 이런 지식은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고, 충분한 경험을 필요로 하며, 환경과 심리등에 영향을 받는다. 이렇게 되면
머리로 이것저것 따지는 것보다는 몸에 새기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 책에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없다.

이런 방안을 제시한 책으로 <<달인>> (조지 레오나르드 지음, 강유원 옮김, 여름언덕)이 있다. 위에서 말한 지식을 습득한 경지,
즉 달인의 경지로 인도하는 길을 제시해 준다. 
 
혹시라도, 보다 근본적인 질문이 떠오른다면, 예를 들어 도대체 왜 전문가(달인)이 되어야 하는가? 전문가(달인)이 되어서 어디다 써 먹겠다는 건가? 등등,
<<달인>>의 번역자가 행한 출간기념강연을 참조하면 좋겠다. http://allestell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