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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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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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상 속 전쟁을 단지 가상으로만 바라볼 수 없는 우리의 > 긴박한 현실 때문은 아닐지 모르겠다." (4쪽) > > > "실제와 가상을 섞어놓은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으로 새로운 > 전쟁 기억을 만드는 데 중요한 교육의 수단이 되고 있는 것이다." (4쪽) > > > "내용 구성에 있어서도 일본의 식민지 피해보상과 전쟁 책임을 인정하지 > 않는 역사수정주의자들의 전쟁 의식" (5쪽) > > > "오늘날 대중의 역사 인식은 역사적 사실을 재현한 영상물에 커다란 영향을 > 받는 것이 사실이다." (6쪽) > > > "다시 말해, 전쟁영화가 어떻게 전후 일본인의 전쟁체험을 상기시켜 재구성하고 > 다시 재기억화했는지의 과정과 역할에 대해 주목할 것이다." (7쪽) > > > "허구화되고 상상된 전쟁의 이미지에 담겨있는 일본사회의 '전쟁인식'을 > 분석해내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7쪽) > > > "하지만 상대적으로 전쟁의 이미지화과정, 다시 말해 전쟁영화의 이미지분석에 > 대해서는" (7쪽) > > > "푸른 창공, 하얀 구름, 붉은 벚꽃 등의 이미지 연출을 통해 죽음을 미학화시켜 > 총력전 아래 인간병기가 갖는 '덧없음', '무상함'을 '무사도' 혹은 '야마토 다마시' > 라는 일본 정신으로 표상화였다." (8쪽) > > > "침략적이고 폭력적인 전쟁 기억 대신 오직 '유일한 피폭국'이라는 기억만이 > 상기되는 이른바 '피폭 내셔널리즘'의 작동 기제를 고찰하였다." (8쪽) > > > "실제 전쟁행위에서 배제된 채 단지 슬픔과 평화를 표현하는 타자, 즉 '객관적 > 비극'으로 규정된 여성은 '상주'인 국가에 의해 고용된 '곡쟁이'로 영화 속에서 > 재현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9쪽) > > > "특공신화를 정면에서 비판했다는 점에서 반전영화로 평가받는 두 영화가 실은 > 특공기억과 사상의 풍화를 막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일본이라는 > 국민국가의 보전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장엄한 희생이라는 특공의 내러티브를 변함없이 > 구사한 사실을 지적했다." (10쪽) > > > "미국 할리우드 전쟁영화에서 재현되는 일본의 모습은 타자에 대한 이해라기보다 > 미국 자신의 정체성 문제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10쪽) > > > "특정 순간에 출현한 영광과 위대함이 또 한 번 가능할 수 있다는 믿음에 근거한 > 이른바 '기념비적 기억'이 집단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10쪽) > > > " '전쟁혐오'와 '군부비판'을 담고 있던 원작(1959)의 스토리가 리메이크작(2008)에서 > '자국방위의 정당성'과 '책임지는 지도자상'의 제시로 변질된 사실에 주목하였다." (1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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