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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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뿔에서 태어난 이차곡선>> > > "그리스의 수학은 철학 학파와 자연과학 학파의 논쟁에 의해 발달하였다. > 플라톤으로 대표되는 철학 학파는 수학의 대상이 감각적인 사물과 이데아 > 사이의 중간적인 자리를 차지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참된 존재는 이데아에만 > 있다고 생각하여 그 이데아에만 단일성, 영원성, 불변성을 부여했던 플라톤 > 학파들은 감각으로 지각되는 물질적인 것들을 하찮은 것으로 보았다." > > "이와 정면으로 대립한 것이 에우독소스의 자연과학적인 수학 학파의 관점 > 이었다. 에우독소스의 제자였던 메나에크무스(기원전 375-325)는 '이등변 > 삼각형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정의를 내리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 먼저 만든 다음 그것이 조건을 만족하고 있는 지를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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