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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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쌀의 인류학, 사쿠라가 지다 젊음도 지다, 죽으라면 죽으리라 > > 사쿠라가 지다 젊음도 지다 > 오오누키 에미코 지음, 이향철 옮김 / 모멘토 / 2004년 9월 > > "이 책은 일본의 절대주의적 정치체제 아래에서 정책이 어떻게 '미화'되었는가. >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상징이나 이상을 '미화'함으로써 국민이 정책을 > 어떻게 큰 저항감 없이 받아들이게 되었는가에 대한 연구서이다." (14쪽) > > "이 작전이 창설된 것은 패전을 목전에 두고 일본이 필사적인 싸움을 계속하던 > 제 2차 세계대전 말기인 1944년 10월 20일이다. 당초부터 미국의 일본 본토 침공에 > 대한 방위 계획으로 시작되었다." (283쪽) > > "특공대원은 주로 해군의 비행예과 연습생과 학도병으로 구성되었다." (287쪽) > > "학생들을 전쟁터로 동원하는 것은 토오죠오내각으로서는 궁여지책이었다. (287쪽) > > "그러나 놀랍게도 오오니시 일행이 특공작전을 창설했을 때에 육해군병학교 출신의 > 직업군인 가운데 지원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292쪽) > > "직업군인들은 스스로 출격을 지원하지 않으면서 대신에 학도병이나 비행예과 > 연습생(예과연습생)을 사지에 보내고 있다는 것을 학생들은 알고 있었다. (293쪽) > > "유력 정치가,군인,경제인의 아들이나 황족은 설사 지원한다고 해도 선발되는 일은 > 결코 없었으며 장자상속제도 때문에 장남이나 외동아들은 종종 면제를 받았다. > 하지만 결코 선택의 기준이 공개된 적이 없었다." (298쪽) > > "마지막으로 가장 유감스러운 것은 전쟁의 희생자인 전몰병사가 진보주의자와 > 우익의 격렬한 논쟁 가운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로부터 잊혀지고 역사의 쓰레기통에 > 버려지고 말았다는 사실이다." (32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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