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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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속하는 것 - 리듬을 단절하지 않는 것. 장기적인 작업을 하는 데에는 그것이 중요하다. > 일단 리듬이 설정되어지기만 하면, 그 뒤는 어떻게든 풀려 나간다." (19쪽) > > "어제의 자신이 지닌 약점을 조금이라도 극복해가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 장거리 달리기에 있어서 이겨내야 할 상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과거의 자기 자신이기 > 때문이다." (27쪽) > > "나는 신체를 끊임없이 물리적으로 움직여 나감으로써, 어떤 경우에는 극한으로까지 > 몰아감으로써, 내면에 안고 있는 고립과 단절의 느낌을 치유하고 객관화해 나가야 했던 > 것이다. 의도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직감적으로." (41쪽) > > "살아 있는 몸을 통해서만이, 그리고 손에 닿을 수 있는 재료를 통해야만, 사물을 명확하게 >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44쪽) > > "그보다는 신체에 현실적인 짐을 지우고, 근육에 신음소리를 (어떤 때는 비명을) 지르게 > 함으로써, 이해도의 눈금을 구체적으로 조금씩 높여가게 하여, 가까스로 납득하게 되는 > 타입인 것이다." (45쪽) > > "자신이 흥미를 지닌 분야의 일을 자신에게 맞는 페이스로, 자신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 추구해가면 지식이나 기술을 지극히 효율적으로 몸에 익힐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6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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